대게의 생태 및 특징

영덕대게축제
퀵메뉴 축제갤러리 홍보동영상

대게의 생태 및 특징

홈으로 홈으로 > 영덕대게 소개 > 대게의 생태 및 특징
영덕대게의 서식환경과 먹이
대게이미지
대게는 우리나라 동해안 연안을 따라 많이 분포하며, 일본의 경우는 일본해 서남해역과 냉수대에서 많이 잡히고 있다. 이 외에도 오호츠크해, 캄차카, 베링해, 알라스카해, 그린란드 등에 분포하고 있다. 그러나 대체로 우리나라 동해와 일본열도 서해안에 나타나는 수심 200~400m의 대륙붕 연변부와 중앙부 및 대화퇴에 주로 분포한다.

대게의 서식 장소는 수심 200~400m의 모래바닥 또는 진흙이 있는 곳이다. 서식수온은 0~13℃보다 높은 수온에서도 내성을 가지고 있으나, 고수온에 대한 저항력이 아주 약하여 3℃이하의 냉온에서 주로 생활한다.

대게의 먹이로는 갑각류(게, 새우 등), 작은어류, 두족류(오징어, 문어 등), 다모류(갯지렁이 등) 등으로 비교적 잡식성이다.
영덕대게의 특징
대게이미지 대게(Chionoectes opilio)는 십각목 물맞이게과에 속하는 갑각류이다. 전 세계의 북방 냉수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대게를 포함하여 총 5종이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게, 붉은대게(홍게)와 더불어 2종이 어획되고 있다.

걷는 다리는 모두 비교적 납작하며 제1, 제2 걷는 다리는 매우 길고 두툼한 편이며 제3걷는 다리는 이보다 약간 짧으며 제4 걷는 다리는 매우 짧고 가늘다. 대게의 크기는 생물학적으로 최소의 성숙기준을 갑폭의 크기에 기준을 두고 있으며 수컷의 경우 6.6cm, 암컷의 경우 6.3cm로 하고 있으며 가장 큰 것은 수컷의 경우 갑폭이 18∼20cm 정도이고 암컷의 경우는 10∼12cm 정도이다. 위험을 느끼면 스스로 다리를 절단하기도 하나, 성장과 탈피를 반복하는 동안에 재생되어 본래의 모양을 갖추게 된다.
대게이미지
대게의 형태적 특징
구분 내용
딱딱한 등껍질 딱딱한 껍질인 외골격은 체내의 기관을 바깥쪽으로부터 튼튼하게 보호하는 구실을 함
다수의 작은 눈이 모여서 만들어진 복안, 튀어나온 눈자루에 눈이 있어 그 기능이 자유롭고 그 작용도 매우 다양
한 쌍의 큰 턱과 두 쌍의 작은 턱으로, 총 세 쌍의 턱이 있으며 이것들을 바쁘게 움직이면서 교묘하게 음식을 깨뜨리고 삼킴
다리 마디가 폭이 넓고 무릍의 관절이 한 방향으로 밖에 구부리지 않으므로 옆 걸음을 하는 것이 더 편함
암ㆍ수컷의 구별 몸통을 뒤집어 봤을 때, 아랫부분에 삼각형 모양의 딱지가 삼각형일 경우 수컷, 원형일 경우 암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