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가공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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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가공산업의 역사
  • ‘신 한ㆍ일어업협정’으로 일본수역에서 한국어선이 철수되면서 어장이 축소되었으며 그 동안 남획이 방치되고 바다수온이 높아지는 영향 등으로 어획량이 절대 부족하여 가공업계는 최대 불황기를 맞고 있다.
  • 일본수역으로 한국어선이 진출하여 조업을 하였으며 가공 산업도 어획량에 따라 호황기와 불황기를 반복하였다.
  • 우리 어선들이 일본 어선을 몰아내면서 1988년까지 대치 상태에 있었다. 그러나 어선과 가공공장이 증가하고 일본, 미국, 유럽으로 가공식품을 수출하면서 외화획득의 효자산업으로 등장하였다.
  • 1976년 수산진흥원에서 시험조업을 하였으며, 1977년부터 일본에 중고 대게잡이 어선을 수입하여 조업하였다. 그러나 대형어선에 의한 채산성 악화로 실패하였고, 1980년대까지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서 가공기술도 부족하여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 붉은 대게의 어업은 원양어업으로 어구와 장비가 상당한 수준으로 갖추어져야 조업이 가능하다. 그리하여 우리나라 연안어업의 기술수준으로는 1960년대까지 적극적인 조업이 없었다. 한일어업협정 이후 1965년부터 1985년까지는 일본어선이 한국수역에서 독점적으로 어획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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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가공이미지
  • 동체부(Crab Meat의 원료부위)
    • 100℃에서 쪄서 익힌 후 냉각하여 다리부분과 몸통부분 그리고 집게다리 부분을 절단하고 부위별로 구분하여 나눈다. 그리고 다리살과 몸통살, 집게살을 구분하여 각각 이용한다. 붉은대게의 단백질 중에는 필수아미노산 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산과 타우린 등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 뚜껑부(Crab shell)
    • 양호한 뚜껑을 채취하여 쪄서 익힌 후 이를 세척하여 손상되지 않은 것을 선별하여 별도로 가공하여 활용한다. 일반적으로 가공할 경우에는 게살과 감자, 양파, 우유 치즈와 마카로니, 파프리카 분말 등 15종의 재료를 혼합하여 그라탕을 제조하는 것을 말하며 그 외에는 일본과 유럽 등지에 그라탕 및 접시대용품으로 수출하고 있다.
  • 내장부(Crab Entrails)
    • 대게의 내장은 옛날부터 한방 및 고급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어 왔지만 그 내용물이 진하고 변질이 쉬웠다. 지금은 게장을 채취하여 불순물이 없도록 세척하고 농축하여 제품으로 이용하고 있다.
  • 게 육수(게 삶은 물)
    • 붉은대게는 가공과정에서 쪄서 익히는데 이때 게를 삶은 물에도 향과 기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이를 농축하여 게맛살 등에 향료로 사용하고 있다. 농축정도를 다양하게 조절하여 우동과 어묵 등의 요리의 소스로 사용하기도 한다.
  • 게 껍질
    • 붉은대게의 껍질에는 키토산의 원료인 키틴질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키토산 가공공장으로 공급되며 일부는 축산물의 사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붉은 대게의 경우 부산물까지 버릴 것 없이 이용되는 매우 유용한 자원이다.
      붉은대게 역시 자원이 점점 고갈되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이 개발되고 있어 대량생산에 의한 저가 수출을 지양하고 고급제품을 만들어 부가가치를 높여야 하겠다.